실무 코딩 부트캠프 ｜코드캠프 팀프로젝트 결과물, 웹개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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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
실무 코딩부트캠프, 코드캠프입니다 :)

 

지난번 소개드린 '앱개발' 프로젝트에 이어

이번엔 '웹개발'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.

 

반응형 웹으로 개발했기 때문에

모바일로도 최적화된 화면으로 볼 수 있어요👀

 

코캠러가 만든 가장 편리한 서비스!

 

 

 

 

바로 '오픈런(OpenRun)'입니다!

 

부산에서 서울 현대백화점 오픈런 가보자고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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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 기획 의도를 말씀해주세요!

 

 

A. MZ세대를 중심으로 오픈런 문화가 퍼지는게 흥미로웠어요! 백화점 명품을 시작으로 원소주, 당당치킨, 포켓몬빵 등 한정판 상품에도 오픈런은 필수가 되었죠! 이때 저희는 물리적인 시간이나 거리 등의 문제로 오픈런을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주목했습니다.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 오픈런 대행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: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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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 구현하신 기능 몇 가지만 소개해주세요!

 

 

 

 

A. 메인페이지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(웃음). 소비자들이 가장 오래 머물고 있는 페이지인만큼 다양한 정보를 깔끔하게 보여드리고 싶었어요! 일자별로 이벤트를 확인하거나 별점이 높은 러너의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. 또 찜을 많이 받은 게시물을 카테고리별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구현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A. 결제 방식은 포인트 충전 및 차감으로 기능을 구현했어요! 충전 금액을 선택 후 원하는 결제방식을 선택해서 충전하고 즉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마이페이지의 '포인트 정산 탭'에서 역대 포인트 충전 내역과 차감 내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연동했습니다 :)

 

이외의 부가적인 기능들도 최대한 구현했어요! 문제 발생 시 거래 상대를 신고할 수 있는 기능, 개인 정보를 공유하지 않아도 연락할 수 있는 채팅 기능, 문의 사항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챗봇 기능 등 플랫폼을 이용하는데 불편하지 않을 수 있는 기능들을 넣었어요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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Q. 코드캠프에서 팀프로젝트를 한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:)

 

 

 

A. 코드캠프 수강생이라면 모두 동의할 것 같은데 처음엔 막막한 부분이 많았어요(웃음). 기획부터 배포까지 모든걸 우리가 해내야 한다고...?! 이런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질 않았는데 또 혼자가 아니라 동기들과 함께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어쩌면 해낼 수 있다는 느낌이 강해졌어요! 팀프로젝트를 점점 진행하면서 고난도 많았지만, '어쩌면'이 '완벽히'로 바뀌는 느낌이 드는 순간 성취감은 말로 할 수 없었습니다!! 늘 개발자로 커리어 점프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가 문제에 직면했을 때 집요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해결했을 때 기분이 정말 좋기 때문이예요 :) 개발자를 준비하고 계시다면 개인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, 팀프로젝트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!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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